정신건강
미 HHS, 정신건강·자살예방 등에 9,670만 달러 지원
미 보건복지부가 노숙인 정신건강 지원, 청년 자살예방, 중독치료 인력교육 등 8개 프로그램에 9,670만 달러를 배정했다.
2026년 8월 19일 · 2분 읽기
미국뉴우스 편집부
편집 일러스트핵심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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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지원액은 9,670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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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6,340만 달러는 노숙 상태의 중증 정신질환자 지원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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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상황에서는 미국 내에서 전화·문자 988 또는 988lifeline.org를 이용할 수 있다.
미 보건복지부 산하 약물남용·정신건강서비스청이 정신건강, 자살예방, 약물사용장애 서비스 강화를 위해 9,670만 달러의 보조금과 협력사업을 발표했다.
지원은 노숙 상태의 중증 정신질환자, 자살 위험 청소년, 정신증 고위험 청년, 재난 뒤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 등 서로 다른 대상에 나뉜다.
노숙인 지원에 가장 큰 몫
PATH 프로그램에는 6,340만 달러가 배정돼 50개 주와 워싱턴DC, 5개 미국령 지역의 현장 지원, 사례관리, 정신건강·중독치료와 주거 연계를 돕는다. 주·부족 청년 자살예방 사업에는 1,680만 달러, 정신증 고위험 25세 이하 청년 사업에는 710만 달러가 배정됐다.
HHS GRANTS
주요 정신건강 지원 배정액
01
노숙인 중증정신질환 지원
63.4백만 달러
02
청년 자살예방
16.8백만 달러
03
정신증 고위험 청년
7.1백만 달러
04
중독치료 인력교육
2.9백만 달러
05
재난 심리지원 전화
1.9백만 달러
자료: U.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지원 발표와 개인의 이용 절차는 다르다
이 밖에 약물사용장애 진료인력 교육에 290만 달러, 재난 심리지원 전화에 190만 달러, 섭식장애 교육센터에 180만 달러가 들어간다. 주 단위 당사자 네트워크와 취약 지역 중독치료 특별사업에도 각각 170만 달러와 110만 달러가 배정됐다. 프로그램마다 집행기관과 지원 대상은 서로 다르다.
이번 발표는 연방 자금의 프로그램별 배정이다. 개인에게 현금을 직접 지급하는 사업이 아니며 실제 서비스 제공기관과 이용 조건은 주·지역별로 다를 수 있다. 지원액만으로 서비스 접근성이 즉시 얼마나 개선될지도 판단할 수 없다.
미국에서 본인이나 주변 사람이 위기 상황에 있다면 988에 전화 또는 문자를 보내거나 988lifeline.org를 이용할 수 있다. 치료기관은 FindTreatment.gov에서 찾을 수 있다.
출처
사실만 활용
U.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HHS Awards Over $96 Million to Strengthen Mental Health, Suicide Prevention, and Substance Use Disorder Servi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