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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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뉴우스

THE U.S. EDITION

고용보고서

미 7월 일자리 2만3천 개 감소, 앞선 두 달도 10만3천 개 하향됐다

미국의 7월 비농업 고용이 2만3천 명 줄고 실업률은 4.1%를 유지했다. 5·6월 증가분은 합계 10만3천 명 하향 수정돼 최근 고용증가 둔화가 더 뚜렷해졌다.

2026년 8월 7일 · 2분 읽기

미국뉴우스 편집부

핵심 3가지

  1. 1

    7월 비농업 고용은 2만3천 명 감소했고 실업자는 690만 명, 실업률은 4.1%였다.

  2. 2

    5월 고용증가는 12만9천→6만3천, 6월은 5만7천→2만 명으로 수정됐다.

  3. 3

    보건의료는 2만2천 명 늘었지만 지방정부 교육 5만 명, 소매업 1만9천 명이 줄었다.

미국의 7월 비농업 고용이 2만3천 명 감소했다. 미 노동통계국은 변화폭이 통계적으로 크지 않다고 설명했지만, 앞선 12개월 월평균 증가가 3만4천 명에 그친 가운데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가계조사에서 실업률은 4.1%, 실업자는 690만 명으로 전월과 큰 차이가 없었다.

고용 둔화는 과거치 수정에서도 나타났다. 5월 증가분은 12만9천 명에서 6만3천 명으로, 6월은 5만7천 명에서 2만 명으로 낮아졌다. 두 달 합계가 기존 발표보다 10만3천 명 줄었다. 기업과 정부기관의 추가 응답, 계절조정 재계산이 월별 수정에 반영된다.

교육·소매는 줄고 보건의료는 늘었다

지방정부 교육 고용은 5만 명 감소했고 소매업은 1만9천 명 줄었다. 창고형 할인점·대형종합소매에서 2만1천 명, 주유소·연료판매에서 5천 명이 감소했다. 금융업도 1만4천 명 줄어 2025년 5월 고점 이후 누적 감소가 12만1천 명에 이르렀다.

반면 보건의료 고용은 2만2천 명 늘었지만 지난 1년 월평균 3만6천 명보다는 느렸다. 외래의료 서비스에서 1만8천 명 증가했다. 제조·건설·운송·정보·전문서비스·여가숙박 등 다른 주요 업종은 큰 변화가 없었다.

참가율 하락과 임금 정체도 함께 봐야

경제활동참가율은 61.4%, 고용률은 58.9%로 7월에는 거의 변하지 않았다. 그러나 1월 이후 각각 0.7%포인트와 0.5%포인트 하락했다. 경제적 이유로 시간제로 일한 사람은 480만 명, 구직활동을 하지 않아 실업자로 잡히지 않지만 일자리를 원하는 사람은 590만 명이었다.

민간 시간당 평균임금은 37.62달러로 전월보다 2센트 늘었고 1년 전보다 3.2% 상승했다. 평균 주당 근로시간은 34.3시간이었다. 고용수치는 두 표본조사를 바탕으로 한 추정치이며 8월 예비 벤치마크와 이후 월별 수정에서 다시 바뀔 수 있다.

8월 고용보고서는 9월 4일 발표될 예정이다. 월별 한 번의 수치보다 연속된 흐름을 확인해야 한다.

읽기 전에

미 노동통계국의 7월 두 표본조사와 수정치를 구분해 재구성했다. 월별 고용은 추정치이며 추가 보고와 연례 벤치마크에서 수정될 수 있다.

출처

사실만 활용

U.S. Bureau of Labor Statistics

Employment Situation Summary

미 연방정부 공식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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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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