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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미국 20대 이하 55%가 AI에 기대보다 우려, 73%는 일자리 감소 전망

퓨리서치 조사에서 미국 18~29세의 55%는 일상 속 AI 확대가 기대보다 우려된다고 답했다. 73%는 향후 20년 동안 AI가 미국의 일자리를 줄일 것으로 봤다.

2026년 8월 18일 · 2분 읽기

미국뉴우스 편집부

미국 20대 이하 55%가 AI에 기대보다 우려, 73%는 일자리 감소 전망 관련 편집 이미지편집 일러스트

핵심 3가지

  1. 1

    18~29세에서 AI를 기대보다 우려한다는 비율은 2021년 31%에서 2026년 55%로 높아졌다.

  2. 2

    미국 성인 전체의 52%가 우려가 더 크다고 답했고 기대가 더 크다는 응답은 9%였다.

  3. 3

    18~29세의 73%는 AI가 향후 20년 미국 일자리를 줄일 것으로 봤지만 이는 전망 인식이지 실제 고용 예측값은 아니다.

미국의 젊은 성인이 인공지능을 바라보는 태도가 최근 5년 사이 뚜렷하게 신중해졌다. 퓨리서치센터가 6월 22~28일 미국 성인 3,488명을 조사한 결과, 18~29세의 55%는 일상에서 AI 사용이 늘어나는 데 대해 기대보다 우려가 크다고 답했다.

같은 연령대의 우려 응답은 2021년 31%, 2024년 39%, 2025년 47%에서 2026년 처음 과반이 됐다. 반대로 기대가 더 크다는 응답은 2021년 25%에서 올해 11%로 줄었다. 젊은층이 기술을 더 자주 쓴다는 사실이 긍정적 평가로 곧장 이어지지는 않는 모습이다.

일자리 감소 전망이 우려를 키웠다

미국 성인 전체에서는 52%가 AI에 기대보다 우려가 크다고 답했다. 37%는 우려와 기대가 비슷했고 9%만 기대가 더 크다고 했다. 2021년 전체 우려 응답은 37%였으므로 5년 사이 15%포인트 높아졌다.

향후 20년 동안 AI가 일자리를 줄일 것이라는 응답은 전체 71%로 2024년의 64%보다 높았다. 18~29세에서는 61%에서 73%로 12%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조사에서 AI가 일자리를 늘릴 것이라는 응답은 전체의 5%였다.

AGES 18–29

젊은 미국인의 ‘AI 우려가 더 크다’ 응답

31%202129%202242%202339%202447%202555%2026

2021~2026년 각 연도 조사. 질문은 일상 속 AI 사용 확대에 대한 감정이다.

자료: Pew Research Center

여론조사는 미래의 실제 고용량을 예측하지 않는다

이 결과는 미국인이 AI의 고용 영향을 어떻게 예상하는지 보여주는 여론조사다. 실제로 어떤 직업이 얼마나 줄거나 늘어날지를 계산한 경제전망은 아니다. 기술 도입 속도, 기업 투자, 생산성, 교육과 정책에 따라 실제 고용 효과는 달라질 수 있다.

또 연령별 차이는 경험과 직업구성, 뉴스 노출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조사 결과는 젊은층의 우려가 더 이상 고령층보다 낮지 않으며 고용 불안이 AI 논쟁의 중심에 들어왔다는 점을 보여준다.

읽기 전에

여론조사 결과이며 AI가 실제로 줄일 일자리 규모를 예측한 자료가 아니다.

출처

매체 허용조건

Pew Research Center

Young adults in the U.S. are increasingly wary of AI, concerned it will take jobs

Colleen McClain, Eugeni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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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w 이용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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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이용조건에 따라 재구성

Pew Research Center has published the original content in English but has not reviewed or approved this translation.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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