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
미 퇴역군인 트럭면허 전환 기한 2년으로, 34개 주가 신속절차 참여
미국이 군에서 대형차량을 운전한 퇴역군인의 상업용 운전면허 전환 기한을 전역 후 1년에서 2년으로 늘렸다. 시험 간소화 프로그램 참여 주도 34곳으로 확대됐다.
2026년 7월 30일 · 2분 읽기
미국뉴우스 편집부
핵심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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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운전경력자의 기능시험 면제 신청기한이 전역 후 1년에서 2년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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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주가 Even Exchange에 합류해 참여 지역은 모두 34개 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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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군인과 전역 2년 이내 인원은 주소지 대신 현재 복무 중인 주에서도 면허를 신청·시험할 수 있다.
미국에서 군 복무 중 대형차량을 운전한 사람이 민간 트럭운전사로 전환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난다. 연방자동차운송안전청은 군 경력을 활용해 상업용 운전면허(CDL) 기능시험을 면제받는 신청기한을 전역 뒤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했다. 정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퇴역군인 4만 명 이상이 이 제도를 이용했다.
앨라배마, 아칸소, 플로리다, 인디애나, 루이지애나, 메릴랜드, 와이오밍 등 7개 주는 ‘Even Exchange’ 프로그램에 새로 참여한다. 참여 주는 모두 34곳이 됐다. 이 제도는 자격을 갖춘 군 운전경력자가 필기와 기능시험 일부 또는 전부를 다시 치르지 않고 CDL을 받을 수 있도록 주 면허 절차를 연결한다.
시험 간소화와 취업 지원을 함께 묶었다
현역 군인은 주소지로 돌아가지 않고 현재 주둔 중인 주에서 상업용 학습면허나 CDL을 신청·시험할 수 있고, 이 혜택은 전역 뒤 2년까지 이어진다. GI Bill은 승인된 학교의 CDL 교육비를 지원하며 복무 관련 장애가 있는 퇴역군인은 직업재활 프로그램으로 교육과 취업알선을 받을 수 있다. SkillBridge를 이용하면 전역 전 마지막 180일 동안 민간 트럭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민간에서는 Werner Trucking이 2027년에 퇴역군인과 군인가족 1,400명을 채용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회사의 기존 재향군인 인력보다 67% 늘리는 목표다. 채용 약속은 실제 고용이 완료됐다는 뜻이 아니며 임금, 근무시간, 장거리 운행 조건과 지역별 일자리 수는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군에서 대형차량을 몰았다는 사실만으로 민간 운송의 모든 요건이 자동 충족되는 것도 아니다. 주별 신원·건강검사와 차량등급, 위험물 운송 자격은 남을 수 있다. 정책의 성과는 면허 발급 속도뿐 아니라 취업 유지율과 안전기록, 훈련 품질을 함께 봐야 한다. 정부 발표의 이민 관련 정치적 표현은 제외하고 확인 가능한 제도 변경만 정리했다.
읽기 전에
미 교통부 발표에서 확인 가능한 면허·지원 변경만 재구성했다. 실제 자격과 면제 범위는 주별 CDL 규정을 확인해야 한다.
출처
사실만 활용
U.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President Trump & Transportation Secretary Duffy Host Vets at White House to Promote New Freedom Haulers Campaign, Put More American Patriots Behind the Wheel of Big Ri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