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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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EDITION

샌드위치세대

미국 40대의 54%, 부모와 자녀 사이 ‘샌드위치 세대’

Pew 조사에서 미국 성인 4명 중 1명이 65세 이상 부모를 두면서 미성년 자녀를 키우거나 성인 자녀를 경제적으로 돕는 것으로 집계됐다. 40대는 54%로 가장 높았다.

2026년 8월 27일 · 2분 읽기

미국뉴우스 편집부

미국 40대의 54%, 부모와 자녀 사이 ‘샌드위치 세대’ 관련 편집 이미지편집 일러스트

핵심 3가지

  1. 1

    미국 성인의 25%가 고령 부모와 부양이 필요한 자녀를 동시에 둔 ‘샌드위치 세대’로 분류됐다.

  2. 2

    연령별 비율은 40대 54%, 50대 45%, 30대 25% 순으로 40대가 가장 높았다.

  3. 3

    같은 샌드위치 세대라도 30·40대는 미성년 자녀 양육, 50대 이상은 성인 자녀 지원의 비중이 더 컸다.

미국에서 40대 절반 이상이 고령 부모와 자녀 사이에서 돌봄과 경제적 책임을 함께 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Pew Research Center가 정의한 ‘샌드위치 세대’는 살아 있는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65세 이상이면서, 미성년 자녀를 두었거나 지난 1년간 성인 자녀를 경제적으로 지원한 사람이다.

2025년 9월 조사 기준 미국 성인의 25%가 이 범주에 들어갔다. 2021년의 23%보다 전체 비율은 소폭 늘었지만, 50대는 같은 기간 36%에서 45%로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했다. 수명 연장과 성인 자녀의 경제적 독립 지연이 서로 다른 연령대에서 겹치는 모습이다.

부담이 가장 겹치는 시기는 40대

연령별로 보면 40대의 54%가 샌드위치 세대였다. 50대는 45%, 30대는 25%, 60세 이상은 10%, 30세 미만은 8%였다. 모든 중년층이 같은 형태의 부담을 지는 것은 아니며, 가족 구성에 따라 책임의 내용도 달랐다.

샌드위치 세대 가운데 30대의 90%는 미성년 자녀가 있고 최근 성인 자녀를 지원하지 않은 유형이었다. 40대에서는 이 비율이 58%였고, 미성년 자녀와 지원한 성인 자녀를 모두 둔 비율도 23%였다.

SANDWICH GENERATION

연령별 샌드위치 세대 비율

01

40대

54%

02

50대

45%

03

30대

25%

04

60세 이상

10%

05

18~29세

8%

자료: Pew Research Center, survey conducted Sept. 2–8, 2025

50대 이후에는 성인 자녀 지원이 중심이 된다

50대 샌드위치 세대에서는 미성년 자녀만 둔 유형보다 성인 자녀를 경제적으로 도운 유형이 더 많았다. 이 연령대의 61%가 미성년 자녀 없이 성인 자녀를 지원했고, 60세 이상에서는 같은 유형이 89%였다. 부모 돌봄과 자녀 지원이 끝나는 시점이 과거보다 늦어졌다는 의미로 읽을 수 있다.

조사 결과는 가족의 존재와 최근 경제적 지원 여부를 기준으로 한 인구 비율이지, 실제 돌봄 시간이나 금액, 스트레스 수준을 직접 측정한 것은 아니다. 고령 부모가 있어도 일상 돌봄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고, 성인 자녀 지원도 일회성 도움부터 정기 생활비까지 범위가 넓다.

따라서 연령대별 수치는 돌봄 부담 자체보다 두 세대에 대한 책임이 겹칠 가능성을 보여 주는 지표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Pew가 공개한 영어 원문을 바탕으로 새로 구성한 기사이며 Pew는 이 한국어 표현을 검토하거나 승인하지 않았다.

읽기 전에

가족 구성과 경제적 지원 여부를 집계한 조사로 개인별 돌봄 강도나 경제적 부담의 크기를 뜻하지 않는다.

출처

매체 허용조건

Pew Research Center

More than half of Americans in their 40s are sandwiched between an aging parent and their own children

Juliana Menasce Horowi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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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w 이용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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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이용조건에 따라 재구성

Pew Research Center has published the original content in English but has not reviewed or approved this translation.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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