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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

푸에르토리코 주민, 대형재난 빼도 2025년 평균 36시간 정전 겪었다

푸에르토리코 전력 이용자는 2025년 허리케인 같은 대형사건을 제외하고도 평균 36시간 정전을 겪었다. 전년보다 19% 늘었고 미 본토의 일반적 연평균 약 2시간과 큰 차이를 보였다.

2026년 8월 9일 · 2분 읽기

미국뉴우스 편집부

푸에르토리코 주민, 대형재난 빼도 2025년 평균 36시간 정전 겪었다 관련 편집 이미지편집 일러스트

핵심 3가지

  1. 1

    대형사건을 제외한 이용자당 평균 정전시간은 36시간으로 2024년보다 19% 증가했다.

  2. 2

    대형사건 정전 23시간까지 합치면 2025년 이용자당 총 정전시간은 평균 약 59시간이었다.

  3. 3

    정전 횟수는 대형사건 제외 약 16회, 포함 약 17회로 2021년 이후 크게 늘었다.

푸에르토리코 전력 이용자가 2025년 허리케인 같은 대형사건을 제외하고도 평균 36시간의 정전을 겪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2024년보다 19% 늘어난 수치다. 2021~2025년 평균도 연 29시간으로, 미 본토 이용자가 대형사건 없이 보통 겪는 연간 약 2시간과 큰 격차를 보였다.

일상 운영범위 밖의 대형사건으로 분류된 날에는 23시간이 추가됐다. 두 범주를 합치면 이용자당 평균 정전시간은 약 59시간이다. 2025년에 푸에르토리코를 직접 강타한 대형 허리케인은 없었지만 4~5월 폭우와 홍수, 직접 상륙하지 않은 허리케인 에린의 열대폭풍급 바람·산사태·쓰러진 나무가 전력망에 영향을 줬다.

대형사건을 빼는 이유

전력 신뢰도 통계는 평상시 운영성능과 극단적 사건을 나눠 본다. ‘대형사건일’은 해당 전력망의 이전 5년 자료로 계산한 기준을 넘어 평균 정전시간이 길어진 날이다. 강한 날씨뿐 아니라 송전선 주변 식생이나 전력회사의 비정상 운영상황도 포함될 수 있다.

이 구분은 재난대응과 일상적인 설비·운영 문제를 따로 평가하는 데 유용하다. 이번에 대형사건을 제외한 정전시간 자체가 2023년 이후 늘었다는 점은 극단적 날씨만으로 푸에르토리코의 신뢰도 저하를 모두 설명하기 어렵다는 신호다.

GRID RELIABILITY

푸에르토리코의 2025년 정전 부담

대형사건 제외

36

시간

대형사건 포함

59

시간

평균 정전 횟수

약 17

전년 대비 증가

19

%

이용자당 평균이며 지역별 격차와 개별 정전의 지속시간은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자료: U.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

정전 횟수도 2021년의 두 배

시간뿐 아니라 빈도도 악화됐다. 대형사건을 제외한 정전 횟수는 2021년 이후 두 배가 됐고 2024년에서 2025년 사이 13% 증가했다. 2025년 이용자는 평균 약 16번 정전을 겪었으며 대형사건을 포함하면 약 17번이었다.

평균치는 지역별 격차와 한 번의 정전이 지속된 시간 분포를 보여주지 않는다. 병원·통신·냉방처럼 전력 의존도가 높은 서비스의 피해도 별도 평가가 필요하다. 후속 판단에는 송배전 설비 투자, 고장원인과 복구속도, 지역별 정전자료와 계획된 순환정전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연도별 같은 기준의 추세도 계속 지켜봐야 한다.

읽기 전에

EIA가 전력회사 자료로 집계한 평균 신뢰도 수치를 재구성했다. 대형사건 분류와 평균치는 개별 지역·가구의 실제 정전경험과 다를 수 있다.

출처

사실만 활용

U.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

Duration of power outages in Puerto Rico not caused by major events increased 19% in 2025

미 연방정부 공식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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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확인 · 독립 작성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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